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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2020-12-17 15:36:29, Hit : 123, Vote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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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준열 작가


- 경남 산청 덕산 출생
- 월간문예사조 수필 부문 등단
- 한국시사랑문인협회 회원(현)
- '귀천'시비 조형물 구성
- 천상병문학제 추진부위원장(현)
- 한국문인협회 회원(현)
- 경남문인협회 회원(현)
- 산청문인협회 이사(현)
- 한국펜클럽 경남회원(현)
- 남가람문학회 창작 지도강사(현)
- 중등학교 근무(현)

*홈페이지 http://gudoin.byus.net/
*이메일 ryujunyul@hanmail.net
*전화 ; 018-577-3965


- 수필집: 무명 그림자 1.2.3권

동인시집
<글이 열리는 창> <별을 삼키다> <한잔윽 커피, 그달을 마시다>
<길에게 길을 묻다> <풀숲에 작은 들꽃처럼> < 벌레먹은 낙엽일기>
< 그 강은 지금도 팔장을 끼고 있을까> < 비오는 날 술 다섯잔>
<각시수련의 햐얀사랑><시꾼><외줄타기>><시간이 가는 길><비스듬히 기운다는 것은> <시간의 벽을 밀면 비밀의 정원이 있다> <사랑은 모순이기 때문에 아름답다><강물은 역행하지 않는다><산 넘어가는 노을꽃>


관(觀)2-인연(因緣)

그대와의 만남은 어찌 보면 가깝고도 먼 바람이고 구름이다.
아니 잡을 수 없는 꿈이어라.
그렇다면 그대와의 만남도 바람 불고 구름 가는 대로 꿈속처럼 저만큼 있다고 해야 할까.
아니지 바람 구름 꿈 어디 하나 닿지 않는 곳 없고 이 모두 서로 맺고 맺어진 인연(因緣)일진대 그대와의 만남도 바로 여기 있는 것이리라.

(2003/0918)




유미란시인
김영철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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