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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2018-05-26 17:56:10, Hit : 108, Vote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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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광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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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팅


납작 엎드린 글 일으켜 세워
눈 비비며 눈팅
달빛 부서지는 소리도 없는 글
주어 담으려 귀팅

눈퉁이는 배불 띠기
귀퉁배기는 토끼 귀

열목어 눈탱이 식히러
찬물에 잠수하는 날
귀퉁이는 통수

눈탱이 부은 살 사그라지면
열목어 또 눈팅하러
입질하려나





박가월 시인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이영애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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