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관리자(2017-04-26 20:14:10, Hit : 153, Vote : 62
 zzzzzzzz_1.jpg (10.7 KB), Download : 0
 고상돈 시인


- 필명 : 高靑明
- 문예사조 시부문 신인상 등단
- 한국 문학작가연합회 회원
* 홈페이지 : http://gushedu.kll.co.kr/


동인시집
<글이 열리는 창> <별을 삼키다> <한잔윽 커피, 그달을 마시다>
<길에게 길을 묻다> <풀숲에 작은 들꽃처럼> < 벌레먹은 낙엽일기>
< 그 강은 지금도 팔장을 끼고 있을까> < 비오는 날 술 다섯잔>
<각시수련의 햐얀사랑><시꾼><외줄타기>><시간이 가는 길><비스듬히 기운다는 것은>

새봄이 오면
高靑明

아지랑이 하늘하늘 춤추는 봄날
남으로 불어 불어 바람이 불면
연분홍 진달래길 꽃바람 길을
한 마리 나비되어 춤추듯 가리

새들도 짝을 찾는 황홀한 봄날
남으로 불어 불어 바람이 불면
꽃동산 뛰어 올라 꽃을 꺾어서
꽃다발 품에 안고 달려 나가리




김낙필 시인
강희창 시인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zero

 http://www.kolica.co.kr/     
Copyright 2004 한국문학작가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