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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털(2004-03-09 22:08:46, Hit : 3172, Vote : 934
 첫 걸음마에 붙여


지리산 머털입니다.
참 묘한 감회가 일어납니다. 지금쯤 한창 천상병문학제에 매달려야 할 사람이 이렇게 글을 쓰게 되니 무어라고 표현 못할 심회가 일어납니다. 모든 것은 인연이라고 여기며 그 인연의 흐름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만나고 이것이 세상사 아니 인생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짧다면 짧은 인생 무어 그리 연연해 할 것이 있겠느냐마는 그래도 좋아하는 문학, 애정을 쏟는 문학에 조그만 바탕이라도 되고 싶었습니다. 오직 순수한 마음으로 '한시문협'에 열성을 보였는데 아쉬움이 남는 것도 사실입니다. 모든 것을 잊기로 하였습니다. 세상의 흐름에 순종하려고 합니다.

이제 걸음마를 시작하는 '한국문학작가연합'에 대해 한없는 가피가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아마 앞으로 잘 될 것으로 봅니다.
여러 가지 머털 여건으로 보아 온라인 오프라인 활동은 활발하게 할 수 없을 지 모르나 그래도 마음만은 항상 '한국문학작가연합'에 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합리적이고 좋은 시스템으로 시작해 나가면서 기초를 다지어 가면 훌륭한 사이버 문학단체로 발돋움을 할 것이라는 예감이 듭니다.

'한국문학작가연합'으로 붙여 사용하면 될 것입니다. 약자는 '한문연' 하면 간단해서 좋습니다. '한국문학가연합'도 좋을 듯합니다. 다수가 원하는 쪽으로 하면 될 것입니다.
이제 출발의 깃발을 올렸으니 유명무실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무명유실이 더 중요한 것이라고 봅니다. 책임을 맡고 있는 문인님들 수고를 많이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리산에서 머털이 애를 쓰시는 문인님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하나에 하나를 더 하면 둘이 아니라는 것이 떠오릅니다.  






여규용 (2004-03-09 22:13:22)
류준열 작가님 오셨군요...^^*
지리산 정기를 듬뿍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시인님 강교수님 잘 계시지요?
아직은 미천하지만 우리 시인님들의 협조하에
알뜰히 키워 가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협조 부탁 드립니다.
관리자 (2004-03-10 01:03:19)  
환영합니다.
이번주 내로 모두의 의견을 수렴해서
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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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글봄의 문이 열렸네요. {^ㅗ^} 우~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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