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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철(2004-03-09 22:01:44, Hit : 3493, Vote : 970
 드디어 글봄의 문이 열렸네요. {^ㅗ^} 우~와!





        <모두가 푸르러요>


        겨우내 기다렸던
        많이도 기다렸던
        글봄이 열렸어요

        겨우내 묻혀있던
        땅속에 잠겨있던
        글눈이 싹텄어요

        우리들 봄앞에서
        글마당 커가는걸
        턱괴고 함께봐요

        사계절 울울창창
        커가고 또커가고
        모두가 푸르러요

        우리가 푸르러요
        그러면 그리하면
        오는이 푸르러요




        『 기쁜 마음에 5분 즉흥 시로
            글 적어 봅니다.

            이 순수....
            영원하게.  』








여규용 (2004-03-09 22:03:26)
그래요
이 순수 영원하게...^^*
좋은 밤 되시기를....ㅎㅎㅎ
관리자 (2004-03-10 01:05:53)  
좋습니다....^^
김영철 (2004-03-10 02:11:37)
벼르고 벼른던 일 벼리님이 하신다구요? 감사 합니다~
애 많이 쓰시고 계시는 김 성수 시인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여규용 시인님.
게시판에서 벌써 신선한 호흡을 하고 계시는군요.
후- 하, 후- 하.
이제 숨이 좀 트이는 것 같네요. 또 좋은 하루 되세요~

첫 걸음마에 붙여 [2]
아름다운 재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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