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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진섭(2004-03-09 20:34:29, Hit : 3262, Vote : 1066
 내가 꼴지 인가유?

며칠간 눈속에 묻혀
겨울의 블랙홀로 빨려 드는가 싶더니
다행이
오늘처럼 따스한 봄볕과 함께
그동안 숨죽이고 움츠려야만 했던 마음의 꽃 망울을
침울한 기억의 저편에서 이제 우리모두 함께
밝은 웃음으로 터트릴 날을 기대합니다.
머지않은 그 날...
반갑습니다.
무척이나 이렇게 재회 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려 왔습니다.
그동안 가슴깊이 꾹꾹 눌러 얼음장처럼 다져진 어둠을 뚫고
이 공간에 다시 마주보는 정다운 이름
정말로 반갑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멋진 공간으로  가꾸고 소담소담 피어내는 향기
지구반대편을 휘돌아
갑시다
우주로 손잡고 날아 갑시다.
이 아름다운 2004년 초봄에...

수고 하셨습니다.
김성수 시인님 !오늘 뵙게되어 더욱더 반가웠고,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홈제작을 하고 계시는 벼리님!
서둘러 이렇게 임시라도 오픈 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수고로움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 동안 모임에 참석치 못 하시고 마음으로 늘 격려를 주시는
이창윤시인님!
이향숙시인님!
류준열작가님!
감사하고, 환영 합니다.

아 참.
저희 구멍가게 앞에 이제야 제설작업 끝냈습니다.
아이구 허리 아퍼라...




여규용 (2004-03-09 22:08:36)
꼴찌는.....무슨...^^*
맨날 일등만 함시러....ㅎㅎㅎ
그나저니 이제사 눈 다 치웠다니 다행입니다...ㅎㅎㅎ
에그~~~~~~~~
그넘에 무지막지한 눈...ㅎㅎㅎ
관리자 (2004-03-10 01:37:28)  
멋진만남 기대합니다.
멋진활동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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