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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채 이향숙(2008-11-05 08:04:06, Hit : 3622, Vote : 583
 http://blog.daum.net/purple0929/
 댓글의 좋은 점

댓글을 달면 좋은 점

글쓴이의 기분을 한층 더 좋게 하기도 하고요,
내가 어떤 그룹의 한 구성원이라는 소속감도 느낄 수 있게 되고 그에 따른 자부심도 생겨나게 됩니다.

댓글을 달다 보면 원 게시물을 찬찬히 살펴보는 능력도 생기고요 행간의 숨은 뜻도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좀 더 익숙해지면 글에서 글쓴이의 표정까지도 읽을 수 있게 됩니다.

댓글을 달다보면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능력도 커지게 됩니다.

게시물을 작성하는 사람 보다 댓글을 다는 사람이 더 많은 정성을 들인다고 합니다.
댓글을 달기 위해선 원글을 읽어 보아야 하는 수고를 해야하고 거기에 댓글까지 다는 정성을 들여야 하니까요...

댓글을 달다보면 문장력 또한 좋아집니다.
지웠다 썼다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좀 더 나은 표현을 찾게 되고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의 표현도 많이 좋아집니다.
말하는 것과 글을 쓰는 건 또 다른 무엇입니다.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글도 자꾸 써버릇해야 늘고 그러다 보면 글쓰기가 쉬워지고 자연스러워집니다.
나아가서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의 표현방법에 있어서도 장족의 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시의적절하고도 세련된 문장은 글을 더 품위 있게 만들기도 하지만 이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진 않습니다.
부단한 노력과 정성이 투입되어야만 가능합니다.
우선 짧은 글부터 시작해 보십시오.
바로 댓글 말입니다....

댓글이 없는 썰렁한 글 보다는 댓글이 많이 달린 글을 보고 싶어하는 건 인지상정일 겁니다.
댓글이 많이 달려 있으면 그만큼 기분도 좋아지고 또 쓰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듯 댓글 또한 많이 달리면 그것 역시 칭찬받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죠?
칭찬하기는 쉽지 않아도 댓글 달기는 그 보다는 쉽습니다.

이렇듯 댓글의 좋은 점은 무궁무진하게 많고요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에서의 댓글문화는

커뮤니티의 존재이유이자 가장 핵심적인 요소가 되어버렸습니다.







유채 이향숙 (2008-11-05 08:11:34)  
*****특히 글을 쓰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댓글을 달다보면 좋은 글귀가 떠 오르고
그 글귀가 멋진 한편의 글로 가는 첫발이 되기도 합니다.
악성 댓글은 사절이며 올바른 댓글 문화를 한문연에서 보여주세요.^^
관리자 (2008-11-05 09:45:11)  
올렸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속만 끓였던 말들을 대신해줘 고마우이~백번 옳은 말씀.
靑松 윤인환 (2008-11-05 16:13:28)  
^^*....유채님 화이팅~~,,,
김진섭 (2008-11-05 16:59:35)  
아주 영양가 넘치는 시의 재료
꼬랑지...
전성재 (2012-04-27 13:31:09)  
향숙 시인님 좋은 글 감사 하게 잘 보고 갑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유채님 홧팅 !!!
서정원 (2012-09-12 20:13:31)  
댓글을 쓰려면 본문을 다시 읽어야 되니
댓글을 쓰는 것은 시를 공부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가월 (2012-09-16 23:05:44)  
답글 달아야지 달아야지 하면서
몇년이 흘렀네요
가월은 답글 댓글 달면서 시를 건지지요
댓글 달며 시공부 참 좋은 일들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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